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◐ 4대강 살리기 사업 관련 부패 퇴적물 처리방안 ◐ |
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정 중 준설작업 시 일반 골재로(모래, 자갈)사용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판단되나, 일부구간 즉, 강하구 또는 오염이 극심한 부분에서는 (예: 대구 금호강) 부패
된 퇴적토의 발생이 예상된다.
이러한 퇴적물은 골재로 사용이 불가능 할 뿐 아니라 장기 저장 시에 악취 발생 등이 예상되고 육상 폐기물 처리도 용이 하지 않은 관계로 전체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
(일부 수중 점토층도 같은 현상으로 판단됨) 이에 따라, 당사는 첨부자료와 같은 해결방안을 강구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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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|
낙동강 |
금강 |
영산강 |
총 계 |
준 설 량 |
5,000 |
44,000 |
5,000 |
3,000 |
57,000 |
골재사용 |
4,950 |
43,560 |
4,950 |
2,970 |
56,430 |
부패퇴적토 |
50 |
440 |
50 |
30 |
570※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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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준설량 중 부패퇴적토를1%로 보았을 경우이다.[수분함량을 고려하지 않음]
수분함량을 고려할 경우 약6~7배 정도 많아진다. |
- 첨부1. 수중 부패토 및 점토 처리 시스템 간략도
- 첨부2. Dredge Slurry Separation System
- 첨부3. 준설선 [8010 HP Versi-Dredge]
- 첨부4. 오탁방지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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◐ Project 완료후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 ◐ |
4대강 Project 추진 시 수량 확보를 위하여 수중보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. 이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또 다시 퇴적물이 쌓이게 되고 곧 수질악화 문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.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당사는 소형 Dredge 장비를 사용하여 상시 준설 및 Slurry separator system을 가동시켜 관리하면 수질악화 예방이 가능하고 수질개선 효과도 기대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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